작성자 | Jam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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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07 22:23:40 KST | 조회 | 195 |
제목 |
토스는 아직도 더 너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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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각 종족 상위권 선수들끼리의 대진결과를 보면 토스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케스파컵에서도 그랬고, WECG 국대선발전에서도 확연하게 드러난 사실이다.
GSL에서 이신형이 우승한 것은 중간에서 주승욱이나 김준호같은 요즘 잘 나가는 토스를 요행히 안만나서이다.
대진운이 좋았다는 얘기다.
토스는 반드시 더 너프시켜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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