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2는 지금 단계에서는 답 없음.

사람들이 본다. → 관심을 가진다. → 더 많은 사람들이 본다. →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 → ...→ 우와 흥겜

이런 테크인데 일단 스타2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지라 판 유지하기도 급급한 게 스2판의 현실이라고 봄.

그나마 해외는 관심 가지는 사람 자체는 많지만 게임 자체가 4년이 넘어간, 고전겜화 되고 있으니 점차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있고...

스2 흥겜화는 공유에서 모든 걸 걸어야 함.

그나마도 지금 와우가 하듯이 게임 내적인 그래픽 및 인터페이스의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

그러지 않으면 2009년 퀄리티의 게임을 2016년에 낸다는 말이니까..... 

2014년에 듀얼코어까지밖에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
그거 바꾸려면 겜자체를 갈아엎어야 된다는 소리가 있어서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