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스타2를 흥겜으로 만드는 문학 - 프롤로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 위치한 전통있는 게임 제작사 ‘블리자드’가 제작한 스타크래프트2는 유저 부족으로 인해 서버를 닫을 위기에 처한다.

결국 공허의 유산이 출시될 즈음인 3년 뒤 서버를 닫는것이 결정되었지만 유저들은 반발하면서도 이를 저지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아홉 명의 유저들이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해냈다. 자신들이 게이머 아이돌이 되어 스투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덩달아 구입자를 늘리자는 것

불안하기도 하고 잘 될지 어떨지도 알 수 없지만, 서버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유저들은 게이머 아이돌 그룹으로 일어선다.

어떰? 흥할거같음?

;;럽폭도..

리치왕이 노스랜드에서 레릿꼬하는걸 보고 말지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그거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ㅋ

ㄴ 저건 확실히 재밌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치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