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못인데 광자포오면

어케해야깔끔하져 미네랄뒤에짓고

광자포로 입구막는디 짜증;

일벌레 4기정도로 툭툭 치다가 저글링 나오면 막음
수정탑이 완성되었는데 그때 발견하면 이미 늦음

선못을 했을 때 앞마당 광자포 러쉬로 윗분의 말씀대로 수정탑이 다 지어지는 중에 발견하면 이미 늦어버리고
수정탑 짓기 시작했을 때 일꾼이 나와서 탐사정이 심시티로 광자포 가는 길 목 못 막도록 방해하면서 때려야 해요. 혹은 타이밍이 늦어 저지할 수 없다 판단되면 뽑은 저글링을 바로 상대진영으로 보내는 방법도....

링달려봤자 건들어보지도 못하고 짤막히고 원레 선못하면 일꾼한두기랑 링나오는걸로 막는게 정석인데 요즘은 선못이여도 우격다짐으로 광자포 하는지라 그냥 손해봐도 일벌레 튀어나가야되는듯요

한 2초 사이에 미네랄뒤에 막혀버리니까 선못인데 딥빡;

광자포를 막아버린 상태에서 만약 일벌레 하나가 미리 나가있다면 상대 앞마당에 부화장러시를 해도 좋고 다른 멀티를 먹는 것도 좋은데 기본적으로 입구가 막히면 2가스먹고 번식지를 가서 땅굴을 파든지 바퀴소굴을 지어서 빠른 시간내에 입구돌파를 하는게 나아보이네요...

몰래부화장이랑 원베이스땅굴은 진짜 토스가 제발 눈이 사시여라 빌면서 하는거라;

선못을하는데 15못 16앞아니고 15못 15앞이면 6링나와서 막을수있어요.

물론 앞마당에 일꾼하나 따라댕기시면 되구여. 안하면 제2멀티하러 가면되고요.

미네랄 뒤쪽을 수정탑으로 막지 못하게 미네랄 뒤쪽 공간도 조금 더 넓게 맵 제작 되면 좋겠는데...그럼 토스들이 많이 징징댈까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징징거리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