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진정한 밸붕은

테프전 테란승률 한자리 찍었던

올초 테프전..

모점추, 버프예언자에 맵까지 점추쓰기 좋은맵 쫙 깔려서ㅋㅋ



그때 게시판에 싸움 엄청 많이일어났었음..

MC가 모점추가 사기가 아니라 맵이 문제가 크다했고..

뭐 결과적으론 점추쓰기 좋은맵도 맞았고

모선핵의 사기적인 시야가 너프되면서 동시에 지뢰 실추뎀으로 이전같은 살인적인 고승률은 안나오게됨

3대 승률 멸망이 111, 모점추, 마이오닉이었죠.

각각 8할 9할 7할을 기록한 역사적인 벨붕이었음.

111땐 스2 안해서 모르겠음ㅋㅋ

지뢰오닉땐 막 시작했던때라 개념이 없을때였는데 그땐 지뢰초창기라서 안그래도 빡신데다가 기갑병까지 미친화력 뿜어대던 시기까지 겹쳐서ㅋㅋ

111시절이 제법 길었는데 그때 토스가 역사적인 기록 2개를 세웁니다.
16강 1토스를 2번 기록했거든요.
현재까지도 16강 1종족은 토스말고는 기록해본적이없는 경이로운 숫자죠

솔직히 1년넘게 토스가 우승다해먹고 최다진출종족 다해먹었던시기가 제일 밸붕시기였다고봄
그다음이 자날 테사기시절

지뢰 실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