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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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09 17:38:41 KST | 조회 | 256 |
제목 |
모점추 시절에 제가 했던 소린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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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점추 시절에 테프전 승률이 아예 망가졌고 토스에대한 너프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그에 대해서 제가 주장했던 기준선은
1. 맵을 점추를 못쓰는 맵으로 만든다. (당시 주장했던 예시가 벨시르잔재와 아킬론황무지였음.)
2. 예언자 이속을 롤백시켜서 테란이 배를 쨸수 있는 빌드를 쓰게만든다. (생더블이나 원병트리플)
일케되면 테란도 예언자에 과민 반응하지 않으면서 병력을 더 뽑을수있고 맵이 점추쓰기에 좋지 않게되면서
테란도 점추를 힘으로 막아낼만한 물량을 찍을수있다고 주장했죠.
시야너프를 해야된다는 얘기도했습니다. 단지 지금의 시야보다는 약간더 넓게 해야된다는 선으로 주장을했던건 사실임.
그리고 이시점에 지뢰 쉴추뎀 얘기가 나왔을때 제가 반대했죠.
지뢰 쉴추뎀은 문제가있는 모점추나 예언자가 아닌 죄없는 선고기를 죽일 뿐이라고
그래서 싸움이 많이 일어났던것도 사실인데
그게 시간이 흐르고나서는 이상하게 전달되더니 ㅌㅅㅁㄺ란놈은 모점추시절에도 황밸을 주장하던 악질 프뻔뻔이다.
이런식으로 소문이 돌더군요.
물론 원체 불을 많이 지피고 다녔기때문에 감수해야되는 부분이지만
잘못된정보에 대해서는 해명을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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