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테란들이 국내에 있었어도 망하는건 여전했을듯.

다만 걔네들이 있었으면 

어쩄건 코드S 32강에 테란 숫자가 조금은 늘었겠지.

근데 해외 있는 나머지 저그들과 토스들은 국내와도 코드S올거라는 생각이 드는 선수가 없음

고석현은 코드A에서 왔다갔다 할것 같고

장민철은 특성상 코드S와 코드B를 넘나드는 아스트랄함을 선보일듯 

그들이 국내와서 꾸준할꺼라고 장담을 못하겠음 전에 있어봐서 그들도 알겠지만.. 빡세요 빡세 ㅠㅠ

그런거 가정하는거도 사실상 무의미

가정하는게 무의미하면 토론자체를 할필요가 없지

ㄴ 토론의 의미를 모르시는듯

가정으로 나열하는건 토론이 아닙니다

특히 과거에 있던일이 이랬으면 이랬을것이다라는 가정 말이죠.

걔네들이 해외 가기 직전을 생각하면서 가정해볼 수 있는건 충분히 있는 일이죠
그게 절대 진리라고 억지 주장을한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