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말해서 해봐야 결과를 아는거지.

이예훈 선수 처음에 해외나가자마자 해외대회 하나 먹으면서

역시 해외는 꿀이다 뭐니 했었는데

그 뒤로 wcs는 본선도 못가고 그냥 광탈해버렸음.

물론 상대가 버니였나. 좀 외국인중에서는 최강급이긴 했지만

해외가는 선수들이 종종 생기는데

이 선수들중에서 국내에서 큰 성적을 못냈던 선수들중에서

처음에만 반짝하고 그 뒤로 고대로 부진에 빠지고 사라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김민규 선수가 해외가자마자 처음에 반짝했다 그뒤로 잘 안보이고

이예훈 같은 선수도 마찬가지

결국 잘놈잘인듯.

해외가서 오히려 나락에서 부활하는 문성원같은 케이스도 있고.

김민철 정윤종이 해외갈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얘네들도 어찌될지 알수 없고

오히려 뜬금없이 양희수는 잘했죠.

과거에 이랬으면 이랬을 것이다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게 그거 가서 시뮬레이터 돌릴 여지가 있는가 없는가인데

가정하는거 자체가 토론이 무의미하다는거는 토론 자체를 가정으로만 하실거같음

국내나 해외나 잘하는 선수들은 잘하죠 ㅋㅋ 우승하는 선수들은 다 능력이있어서 하는거인ㄴ듯 ㅋ

정답
가정이 무의미한게 진짜 어찌될지 모르기 때문에 ㅇㅇ

아니 애초에 해외든 국내든 무대가 있는데 그런거 가정하면서 이야기할수도 있는거죠
그러라고 있는게 게시판임

축구에서는 시대가 다른 레전드들끼리도 비교하는데

그리고 어떘건 높은 위상 대회 우승하는 선수들은 능력이 있어서 합니다
작년 김경덕 해외가서 우승하고 개무시당했는데
그파가서 이신형 잡고 조성주랑 풀셋트였음

ㄴ 뭐 가정 하지말라는건 아님ㅎ

그거 자체가 생산성 없다고 지적할 수 있는거도 게시판임

그거도 감안하고 쓰세요 그러면

ㅇㅇ 감안하고 쓰고 있으니까 키배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