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탑급 선수들이 해외가기전에 국내 성적이.

최지성 - 13 시파 우승후 다음시즌 코드S 광탈. 그 후 코드A에서 건강문제로 기권

그파 4강후에 해외.

윤영서 - 코드S에 있다가 떨어진 후 해외

최성훈 - 코드S 따놓고 유학간다면서 가버리심.

고석현 - 마찬가지로 코드S에서 떨어지고 갔나?

손석희 - 국내 무대에 제대로 도전해본적이 없음. 

문성원 - 코드B

장민철 - 기억상 마지막 자날시즌? 코드S 8강후에 다음시즌 코드S 떨어진후 해외.

대충 이 코스 아니었나.

근데 장민철은 진짜 고인고인 소리 들으면서도 끝까지 살아남았었음.

진짜 개뜬금은 작년 김경덕이었지

코드S 경력이 있긴 했지만 갑자기 터질줄 알았나

다들 뽀록이라고 했는데 그파에서 이신형 격침후 조성주랑 풀셋트

까놓고 말해 해외에서 좀 한다는 선수들 대부분 코드S 급이었고
진짜 ???소리 나오는 선수는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