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코드S) 분포 숫자만 가지고 밸런스 논하기엔

세기말 무감타로 고통받던 시절 테란 숫자보다 지뢰로 씹어드던 시절 테란 숫자가 훨씬 더 적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음.

세기말 시절 코드S 테란 숫자는 13명 12명 이 정도였지만

조성주 우승할 시절 테란 숫자는 내가 알기로 8명임.

이것만 보면 자날 세기말 테란>>>>>>>>>작년 여름 테란인데

현실은 완전히 정반대지.

내 말이.. 코드S가 황밸이라고 밸런스도 황밸이라고 말하는 애들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