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1토스 32강 3테란은 승률이 개판인게 우선이었지

16강 1토스니 32강 3테란이니 하는건 '결과'일 뿐이지 '원인'이 아님.

승률부터 7할 8할 이렇게 나오던 시절이니 당연히 그따구로 개판나지.

그래서 작년 마인오닉 전성기 시절이랑 지금 테란이 그렇게 승률 2할 3할 내면서

동네북마냥 털려댔나. 정작 이 시절이 코드S 분포는 엄청 적은 소수종족에 불과했단 말임.

승률을 들이대면서 말하면 깔끔한데

애매모호하게 선수 숫자로 들이대니까 괜히 쓰잘데없는 논란만 더 커지는 셈임.

근데 본인이 먼저 꺼내든거 아님??
수가 두배로 늘어났다고 ㅠ

어차피 지금당장은 패치결과가 어떤지 아무도 모름
당장패치없이 다음시즌까지 기다려서 32강 종족비율좀 봤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그때까지 텀이 너무 길다
그파가지고 밸런스논하기엔 뜬금 우승자 승자가 너무 나와서ㅠ

기갑패치가 아무런 영향이 없었단 거에만 반박하는거임.

포니테일//그러게요

32강 테란이 늘었다는건 토스잡고 올라온경우도 많을거고
당장 기갑병패치가 프로리그 중간에패치되서 경기에서 바로 바로 나왔지만
하루이틀 반짝 쓰고 오히려 안쓰는사람이 더 많을정도로 패치 쓰레기였다는게 그때의
지배적 의견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