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선수경력 내내

욕을 안먹은적이 처음 2005년 혜성같이 등장한 이후 없었던걸로.. 2006월드컵때도 오심떔에 묻혀서그렇지 박주영이 천재소리듣던 기량이 안나와서.. 그리고 2010년엔 그냥 조용히가나했는데 그이후 아스날맨이 되었고 올림픽에서 프랑스 모나코 뭐시기되서 군대를 10년뒤에 간다는둥 언론에서 얘기 엄청많았는데 아닥하고 잠수타다가 명보형이 자기가 박주영 안가면 대신 군대간다고 ㅈㄹ해서 겨우 인터뷰하고 겨우 동메달 따서 군면제 되서 일단락 된듯했는데

 

아스날에서 나온경기도 얼마없었고 나온경기조차 아스날팬입장에서 개쌍욕나오고 셀타비고든 왓포드든 가서 보여준거 아무것도 없었고 그랬는데 결국 월드컵 뽑혀서 그리스전한경기 보여준거빼고 그뒤 본선3경기포함 근 6경기가량 클록킹시전하고

 

중동안간다더니 중동가서 또 까이고 거기서도 기도세레머니 하라고 까이고.... 부침도 이런 부침이있음?

경기력도 형편없는데 경기외적으로도 형편없는 이런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