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월터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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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13 11:51:10 KST | 조회 | 247 |
제목 |
김민혁의 우승을 바라며 기도를 하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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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좌와 스님은 그렇게 기도를 멈춥니다....
폭격좌 대 스님 / 이신형 대 고좌/ 주성욱 대 넥라 는 점점 현실로 다가오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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