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게시판에서 말싸가지없게 공격적으로 쓰는거 자제하라고 하니까

'남이사 그렇게 말하든말든 그건 내가 판단한다'는 인간이

정작 내가 그렇게 글 쓸때는 '꼼까 좀비'니 뭐니 '사이트에 필요가 없는 인간상' 이니 뭐니  날뛰었나.

지가 하면 개인의 주관이요 자기 자신의 양심에 달린 문제고

남이 하면 인성 없는 어그로꾼의 발악질이제 암.

제가 그렇게 글썼다고요? 님한테?

ㄴ 글쓴이 라데온임

ㄴ 아 저사람 라데온?

게시판에서 대놓고 복돌이 글쓰는 사람이 신경쓰지 말라니까 웃기기도 하고.

아니 뭐 마주작을 쉴드치기라도 했나 없던 일을 조작하기라도 했나
그냥 가능성이 있다고만 쓴건데 이게 얼토당토않은 선동질이니 뭐니 소리를 해쌓는데
그냥 지가 별로 안 좋아하는 선수가 언급되니 같잖아보이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보임.

ㄴ 님 라데온?

이제부터 내가 뭐라 싸지르던 그건 내가 판단할테니 시비걸지 마세요^^

닉만봐도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