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궈들이 김치노이로제 걸릴 수 밖에 없는게 무한김치루프때문 ㅋㅋ

새로운김치들이 해외대회 올때마다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고

외궈들 피를 말리는걸 겪으면서 좌절감.상실감 날로 커져 ㅋㅋ

올해만해도 첫해외대회 출전만에 결승에 오른 선수가

드림핵 김준혁(부카레스트 준우승)
드림핵 이예훈(발렌시아 우승)
드림핵 어윤수(스톡홀롬 준우승) 
레드불 그파 김도욱(준우승)
MLG 조성호(우승) - 작년 시파3는 있으나 NON-WCS대회기준
북미시즌2 양희수(우승)

이영호는 개인첫해외대회는 아니지만 올해기준 첫해외대회 출전해서 IEM토론토 우승.

올해 해외지역변경한 선수들 강현우,최병현,정지훈,최지성,양희수,이예훈..등등 다 외궈들 잘패 

크게 작게 성과거둬~"외궈들 바를 수 있는 김치는 무한리필가능하다" ㅋㅋㅋ

리그흥행이고 잣이고~씨발 못오게 막자~이런 심리 안생길리가 없음.

외국 팬들도 폴트나 제동신같은 소수의 인기있는 타국 선수들이 자국 선수들과 경기하는 걸 응원하고, 즐기는 거지, 지금처럼 다수의 타국 선수들이 자국 리그를 점령하는 걸 바라는게 아니니까요.

지들 입장에서 생소한 한국게이머들도 우승하고 그러는거보면 빡칠만함..

올해 eu나 am 트위치 시청자수 감소도 분명히 그에 따른 영향이라고 생각되구요.

본인들이 실력이 없어서 장악당하는걸 규제를 통해서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긴 함. 그런다고 외국인들이 잘해지는것도 인기가 많아지는것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