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군심초로 돌아가는게 답인듯.

기갓병하나로 가볍게 제압하는 이노좌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기갓병 드랍하면 벌벌 떨던 그때를 다시 보고 싶다.

토스전 - 기갑병
저그전 - 지뢰

군심초로 돌아가면 당장 프사기 시대 도래

ㄴ 군심초로 돌아가는데 프사기? 어째서지.

테타늄은 답이 없다

군심 초기로 돌아가자는게 유닛버프 너프 이런거 다시 돌리자는거아님?
그럼 프사기맞죠 군심초에 아직 토스들이 모점추 제대로 안쓸때고
지금당장 모점추쓰는데 도가튼 토스들상대로 군심초로 돌아가면 모선핵도 너프전이고
그냥 테프 모점추 승률 91%시절로 돌아가는거 아님?

저그전도 군숙운영 제대로 파해못하던 토스들 지금 당장 군심초로 돌아가도 저그까지 다 씹어먹을거같은데

ㄴ 그건 맵에 따라 다른거아님? 모선핵 시야랑 시간왜곡만 돌려지는걸텐데. 테란은 기갓병을 얻고 지뢰 실추뎀이 없어지는거고. 저그는 히드라 공속 하향과 감군 이속 너프먹는거고. 거기에 분광기 이속하향, 예언자 이속하향. 그냥 테란이 좋은거 아닌가?

기갓기갓

모점추 쓰는토스 상대로 기갓병 어떻게쓰나요
그리고 그때당시 모점추는 모선핵스펙 너프전이라 올라갈자리만 있어도 한번올라가서
시간왜곡 한방에 끝나는경기도 수두록하게나왔는데
모점추가 맵에 영향받는건 모선핵 스펙 너프후였구요

군심초 너프+현 시즌맵하면 테란이 우승 몇 번 더했겠다

점추고 뭐고 그냥 기갑병 타이밍에 일꾼 싹 털리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