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나 한화는 인간적으로 성큰옹좀 데려오지

한화는 06년이후 포스트시즌 간적이있나 근래들어서는 맨날 꼴찌만 하는데  김성근데려와서 다주고 진짜 한 2년만 맡겨보지 

 

기아도 선동열 짜르면 감독 후보도 몇명없을텐데 괜히 연고지 사람 찾지말고 김성근 생각해봤으면좋겠음 어차피 리빌딩할거 빡세게 기초부터 다시 다지는게 좋을듯 09년 기아 우승멤버들도 이제 다 떠나가는 추세인데 최희섭은 폭망이고 김상사는 떠났고 ㅠㅠ 나지완도 아웃 안치홍김선빈도 아웃.. 거기에 양현종도 해외알아본다니까..

 

양현종 해외가는거면 슭 FA나오는 애들 최소 2명 잡는다고 생각하고 임해줬으면좋겠음 올해 이대형이 생각보다 잘해줬고 이대형김주찬은 잘하니까  최정에 올인하고 윤성환 잡아봐야되지않을까 싶은데

 

삼성이 우승확정 지은 경기의 공신이 윤성환 안지만이라.. 삼성은 외국인3명이랑 올해 FA 나오는애들 가급적 다잡을려고 할듯 조동찬은 안잡을수도있겠고

15년 프로야구 조범현의 kt가 기아만 만나면 학살 모드로 팰것같은 느낌이 ㅋㅋ
전기톱 드립까지 하고 레전드 모셔온게 588이고 에휴...

ㄴ ㅠㅠㅠ 조범현 짜른것도 이해안되고 참 사람들이 인내심이 너무없는듯 그래도 기아 우승시켜준 감독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