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느낀 래더 일기.

님버스였다. 난 잡금이라 감시군주를 쓰지 않았다.

맹독충과 저글링을 상대가 진출하길래 돌렸다.

돌리는도중 지뢰 4기에 맹독충과 저글링이 전부 폭사하였다. 

그와중에 상대 진출 하고있었다.

난 혼신의 힘을 다해 컨트롤을하며 싸웠다.

하지만 너무 쉽게 밀렸다.

한동안 너무 허탈해 멍을 때렸다. 

그와중에 엘리를 당하였다. ㅠㅠㅠㅠ

오늘 맹독충 드랍당함 토스인데 저그한테

후 .. 저 오늘 래더하다가 진짜 울뻔함

어떠셨을지 그림 그려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이 하도 친숙해서 브금 표시좀이라고 달 생각을 못 했음

bgm : Saint Agnes And The Burning Train - 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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