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래더는 !

그 종족을 만났다.

13가스 13못으로 피해를 줄려했다.

하지만 ㅆㅅㄱ 모선핵님께서 친절하게 넥서스깨는

저글링을 죽여주셔서 결국 깨지 못하고 손해만 봤다.

하지만 난 굴하지않고 저벌레의 힘을 빌어 일벌레를 뽑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감시군주를 툭 찔러넣었는데 불사조다 .

결국 나는 하는 수 없이 히드라를 갔다.

그 종족이 계속 방어하면서 트리플을 먹길래 난 더 배짱을부려 10가스를 채웠다.

그리고 나오는 히드라와 타락귀와 남는 자원 저글링으로 돌려, 폭풍처럼 질풍가도했다.

결국 나는 이름도 언급할 수 없는 종족을 이겼다. 

오늘은 래더가 기분좋게 웃을 수 있어서 매우좋았다.

저벌레여러분 화이팅하세요 ! 

후 ... 일기수준보소 ㅋㅋㅋㅋ

ㄴ 오늘 너무 기뻣네요 그 종족 너무 쉽게 발라서

벌레따위가 감히 우월한 외계인을 이기다니...ㅂㄷㅂㄷ

역시 폭풍!

역시 그 종족을 이기려면 내가 더 먹으면서 상대의 방심을 고려해야...

볼드모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