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점추는 결국 점추랑 시야 확보용 모선핵 2가지밖에 없지만

111은

공성업글 없는빠른해탱

공성업 하고 오는 해탱

해탱의

해탱밤

해밴(노은폐)

은밴 찌르기 이후 해밴러쉬

해탱밴(역시 은폐냐 노은폐냐가 갈림)

해밴밤(이것도)

해탱밤밴(얘도. 그리고 추적자 위주냐 광전사 위주냐에 따라서 밤까의 활용이 달라짐)

초패스트은밴

참고로 뭐가 오느냐에 따라서 막는 조합/타이밍이 '완전히' 다르고

틀리면 ㅈㅈ 맞으면 반반. 병영 하나 보급고 2개만 보고 맞춰야 했음.

혹은 111가는 척 하고서 리페토르같은 변종도 나옴.(빠른 해탱류도 실은 엄밀히 말하면 111의 변형)

이게 나중에 211이라던가 311같은 걸로 변하기도 하고 얘네 역시 못 맞추면 털림.

111 자체가 초창기 클베 시절 같은 때에는 상대에게 맞춰가려는 수비적인 빌드로 나온게 시초이기 때문에

너무 수비적으로 해서 애매하다? '운영가지 ㅋ'해도 문제가 없었음.

뭐 저렇게 많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