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안되나

대회가 내년에 더 줄어들지도 모르는데.. 의외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사람들이 많은가봄

 

게임보는데 그냥 재미있게보면되지 인기투표넣었으면 그냥 이벤트전이니까 즐기자는 취지로 가면되는데 왜 자꾸 티어대회로 해라마라 이런얘기가 나오는지..

 

작년에 정윤종우승했을때 없어서 모르겠는데 뭐 엔하위키보고 저도 좀 인정받는대회인줄알았는데 다르더군요 그럼 그걸로 된거죠 그냥 이벤트대회우승해서 정윤종이 3천만원 벌어간거 그렇게 취급하면되는거고

 

공인대회가 될지안될지는 후원사가 올해 뜻을 보여준거같구요  솔직히 투표 안넣고 그대로 갔다면 자연스럽게 공인대회로 하자는 소리가 나왔겠죠 근데 투표를 넣었다는건 후원사입장에서 내년에도 이대회를 열어줄까라는 입장에선 ?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