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름 곰tv 쉴드 많이 치는 편이었는데.

일단 온겜보단 나았으니까

뭐 정치에서 최악이니 차악이니를 구분하는 느낌이랄까.

근데 스투디오도 한번이면 그래도 쉴드쳐주고 싶은 마음이라도 생기는데

계속 하면 답이 없지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다?

그럴거면 저기 야구판에 넥센이 한참 현금트레이드할때도 어쩔 수 없으니 까면 안됐던거지

열어줘서 감사할뿐이다?

당시 아무도 인수 안하려할때 인수해서 선수장사한 이장석에게도 감사해야할듯.

돈이없어서 그런게 아니죠 대관을했을때 사람이 올까라는것도 고려해봐야할문제임 캐스터나 해설자분들이 계속 와달라고 말하는데는 이유가있겠죠.

ㄴ프로야구판이랑 비교를하시네 넥센이 이익을 위해 리그에 참가하는 거임? 곰인방은 자사 이익을 위해하는거고 비교자체가 잘못됨

넥센이야 나중에 잡힌 스폰이고
그 넥센도 홍보를 위해서 스폰서를 했던것도 맞음.

돈이 없어서 그랬던것도 맞지
그럼 옛날에는 왜 대관함?
11년에 비상사테뜨고 대회는 하도 많이 열려서 결승 열릴때 관중 동원이 힘들때도 결승 꾸준히 열었음

그때 스2관심도가 지금보단 높을듯.. .지금은 대중적인 인기가 매우떨어지는 상황이라.. 공유나오면모를까 ㅠ

그때 사람 그렇게 많이 안왔음

오픈시즌부터 스투충이었던 나만해도 그때만큼은 보기 싫었으니까
그러다 확실히 다시 돌아오기 시작한게 12년 시즌1 부터였음.
그때 정민수 박수호 결승이 제대로 흥하고. 4강전도 흥하면서 불붙었던거

심지어 그대는 서울이 아니라 지방에서 결승전도 했었습니다.

별거 없음. 돈이 없어서고
돈이 없는 원인은 스2때문이라기보다 엄한 데 쓰다가 날려먹은 게 많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