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때 턱대엽은 진짜 택신떄문에

묻혀서 그렇지 프로리그에선 정말 잘하는데 이상하게 개인리그 본선에선 찾아볼수가없었던 선수.. 그시대 탑급이었던 택뱅리쌍중 이영호는 같은팀이니 논외고 이제동한테 밀린거 빼면 택뱅이랑은 앞서면 앞서지 밀리지는 않았는데

 

프로리그성적이 본인보다 더 잘나오는데 3년간 5전제를 경험해보지못한 김택신 때문에 관심을 못받은 선수중 하나인듯

 

염보성 신상문처럼 당대 톱급 선수들한테 일방적으로 밀렸으면 말을 안하는데..

투신 박성준 포함된 3저그 조를 김택신도 못뚫던 3저그조를 파괴한 토스였는데 ㅠㅠ

ㄴ 참 아쉬웠음 스1떄는 ㅋㅋ 스2와서 빛을 보니 다행

ㄴ스2도 이제야 시작이죠 우선 wecg 우승을 노리는것 부터 시작을!!

염이랑 신상문은 개인리그 다전제에서 리쌍만나서 허구헌날 떨어졌으니 변명의 여지가없는데 턱대엽은 네이트 빼면 5전제가 전무했으니.

그래도 데뷔 7년만에 드디어 빛을 발하는듯

프로리그는 오히려 막판에는 송병구보다도 좋기도 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