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청하 | ||
---|---|---|---|
작성일 | 2014-10-22 06:25:58 KST | 조회 | 355 |
제목 |
생각해보니 자날때보다 군심와서 오히려 토스가 거신 의존도가 더 높아진듯..
|
군심 나오기전에 자날보다 거신의존도를 줄이려는 의도가 있었고 그래서 스카이를 상향시킨거였고 거신카운터(살모사,폭풍함)의
추가로 군심 출시됫을당시 거신의존도를 줄이려는 플레이가 나왔었고요....
저그전은 스카이체제로 가닥을 잡았었고 프프전은 멸자+집정관을 베이스로 공허나 고기추가가 성행했고요...
테란전은 자날때랑 비슷했었고 기갑병너프 이후엔 점점 선고기가 거의 정석화됬었음..
근데 저그는 군숙체제의 발견, 테란의 지뢰 쉴추뎀 상향으로 인해 선고기 사장..
타종족전은 거신의존도가 자날때보다도 더 훨씬 높아졌음..물론 프프전도 거신 나오긴해도 거신의존도가 타종족전에 비해선
낮은편이죠 (프프전만큼은 거신의존도를 낮추겟단 의도가 딱 들어맞는 종족전임)
블쟈가 군심에선 거신의존도를 자날때보단 낮추겠다는 의도완 다르게 패치를 거듭하고 체제의 재발견을 통해서 거신 의존도를 더 높여버린 결과가 나타난거;;;
그러면서 군심 나오기전에 군심에선 거신의존도를 낮추겠다고 그랫는지..이해가 안감..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