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둘다 스1 막판에는 하락세...

이제동은 개인리그에서 활약을 기대하기 힘들어진 수준까지 떨어졌었고

팀리그에서는 여전히 좀 잘했죠.

이영호의 경우 뭐 팀리그는 여전히깡패였고

개인리그도 잘했음

다만 갓이니 하던 

절대 1인자의 위치에서

이제 점점 정명훈에게 테란의 왕좌를 내주는 모양세인 시점에서 스2로..

특히 정명훈이 이영호 관광시켰을때는 정말 정명훈의 시대가 오나 싶었지..

스1막판이 언제 말씀하시는건지 그래도 제이동은 마지막 MSL까지 4강은 개근했죠 꼼은 마지막스타리그 4강MSL 우승이엇으니..

MSL은 진작에 망했었고
온겜만 남았었음

허영무는 잘하기는했는데 뭔가 확실한 에이스는 아니다란 느낌? 2회우승을했는데 팀내에선 스1떄까진 계속 병구가 에이스느낌이나서.. 프로리그로 치면 택한테 가려진 정명훈같은느낌..

그리고 이영호가 갓소리 듣던 그 시점에서 하락했던건 사실
특히 정명훈에게 털린건 애무 컸죠
그리고 꼼이 마지막 스타리그 4강?
아니었을텐데

그리고 상대전적에서 리쌍을 바른 선수가 없어서.. 정명훈이 막판에 따라잡긴했지만 이영호한테 이제동한테는 만날때마다 털렸었고.. 허영무도 재네둘한테는..

에이스는 아니다는 느낌이 어딨음. 마지막 개인리그 2회 우승이면 장땡
프로리그로 따지면 택신이 토스 최강자로 보이지
현실은 광탈왕이었음

티빙이 마지막스타리그인데요 스1?

난 리쌍 상대전적이고 뭐고 거론한적 없는데
스1 막판에 둘다 하락세였다는거지

하락세라고 단정지은건 님이시고요 이제동은 모르겠는데 이영호는 프로리그나 개인리그나 건재했다고봄

아, 티빙이 마지막이었구나. 그럼 맞는듯.
근데 막판에 정명훈이 이영호보다 개인리그에서 잘한건 맞는지라.

절대적 1인자에서 정명훈이 치고 올라왔으니 하락세는 맞음
물론 하락세라도 개사기 유닛이었지만.

이제동은 막바지엔 김명운한테 확실히 밀린느낌이었긴한데 이영호는 웬지 더했으면 정명훈이랑 엎치락뒷치락했을듯

그리고 이제동은 모르겠는게 아니고 명백한 하락세였죠
이제동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듀얼 광탈아님?

정명훈은 막바지에 원탑될수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결승에서 모든걸그르쳤고 프로리그 개인리그 포스는 이영호를 넘어서는가했지만.. 허영무한테 먹혀서,,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4강에서 정명훈이 이영호 3:0으로 발랐고
그 이전 대회에서도 정명훈은 준우승, 이영호는 8강에서 탈락이었는데
이영호가 정명훈에게 점점 밀리는 모양세인것도 맞았음

결승전 허영무의 삼발이 관광은 정말 제대로였지

ㄴ 그시기엔 이영호가 밀릴지모르겠는데 이미 벌려놓은 격차+ABC마트MSL우승했었는데.. ABC마트랑 진에어랑 둘다 11년에 했어요 정명훈은 ABC마트 광탈인데요..

정명훈이 이영호 3:0으로 발랐을때 얼마나 난리였는데
그때 내가 스타리그에 관심이 많이 떨어진 시기에도 그 경기는 챙겨봤는데
둘이 기량차 많이 나보일정도로 이영호가 그냥 관광당해서 임펙트가 너무 컸음.

ㄴ 경기에서 임팩트가 큰건 맞는데 결국엔 정명훈은 우승을 못얻어서 물거품이됬죠..

막판에 개인리그가 너무 띄엄띄엄 열려서 좀 애매하긴 했지만..
이영호가 정명훈에게 3:0으로 털리지만 않았어도 그런 소리 안나왔음
근데 당시 이영호 털리고 나서 그때 분위기는 이제 테란 왕좌는 정명훈에게 넘어갔다. 이분위기

ㄴ 이영호는 DSL 뚫고 우승하고 스타리그도 8강 4강정도였으니.. 정명훈은 이영호 잡았을떄 우승했어야했음

ㄴ 그런소리나오다가 허영무한테 지고 조용해졌죠 그냥.. 진짜 티원팬으로써 그때 정명훈이 그렇게 무기력하게 내줄거라곤 생각도 못했기에..

괜히 당시 E스포츠 대상때 다들 정명훈에게 테란상 줘야된다고 했는데
이영호에게 줘가지고 팬들 난리났었음
괜히 그랬겠나

뭐가 조용해짐?
그 뒤로 E스포츠 대상에서 테란자리 정명훈이냐 이영호냐 할때
다들 정명훈이 받을 줄 알았다가 이영호가 받아서 난리통 났었는데

ㄴ 결국 스1커리어 1회우승 4회준우승으로 끝나버렸으니.. 테란중에서의 위치도 이영호나 임이최 밑에 위치할수밖에없었죠.. ㅠ

ㄴ 이영호가 받았잖아요 결국 이영호가 프로리그다승왕먹고 MSL먹고 온겜4강이었는데..

ㄴ 정명훈이 우승을 차지했냐 못차지했냐인데 자기가 가장 전성기였던 시점에서 거둔기록이 2회준우승인데

아니 커리어야 비교가 되나
스1막판에 두 선수에 대한 팬들의 평가가 지금 주목적인데
12년때 팬들은 다들 정명훈이 이영호보다 잘했다고 평가하고, 대상도 정명훈이 받아야 된다고 했었음.

당시 스갤이나 포모스 같은 사이트 안봄?

언제말하는거임 2011년?

2012

2012년은 스2만 시상한거같은데.?
2011년이면 이영호가 받는것도 이상할건 없었을텐데 우승+ 팀프로리그우승이었는데..

2012년에 스1 수상했음?

E스포츠 스1이 포함된 대상이 2012가 마지막이었을텐데
당시 토스 허영무 받고 테란 이영호, 저그 김명운이 받았는데
토스 저그야 다들 수긍
테란에서 논란 엄청 일었음. 왜 이영호가 받냐고

막판엔정명훈이 이영호 뛰어넘음 그리고 마지막 넘버원은 허영무지

뭔 2012 스1만 시상함? 당시 스타 안봄?
스1 스2 다 시상했는데

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esports_free_12&wr_id=426402&sca=&sfl=wr_subject&stx=%B4%EB%BB%F3&sop=and&spt=-123804

스타크래프트2 부문)

프로토스 최우수 선수상: 김유진(진에어 그린윙스)
테란 최우수 선수상: 조성주(진에어 그린윙스)
저그 최우수 선수상: 김민철(진에어 그린윙스)
최우수 프로게임단상: 웅진 스타즈

?
2013 대상을 왜 들고옴?

조성주 김민철 김유진 둘다 2013년에 우승한 선수들인데 왜 나옴?

흠.. 2012기록이 정명훈이 밀릴게없었는데 이영호가 됬었다니.. 프로리그 MVP가 개인리그 준우승보다 값진기록이엇나

그러니까 난리가 났었던거
준우승 2회 선수가 개인리그 8강 4강에게 밀렸으니
팬들에게는 개인리그 >> 넘사 >> 프로리그 위상이니깐.

ㄴ 진에어는 11년도 기록임

ㄴ 정명훈이 12년 낸기록은 준우승이고 이영호는 4강

아, 진에어는 2011 기록이네.
티빙만 12년이니까.
12년에도 정명훈이 받았어야 하는 대상은 맞음
당시 팬들 분위기도 일부 이영호 팬들빼고 다 그랬고

ㄴ 애매하긴한데.. 준우승>4강이 프로릭 다승1위>2위

이거에 밀린건가 ㅠㅠ 2승차였는데 겨우..

저때 정명훈이 좀 억울하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