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관련 법적 근거도 빈약하고...

서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애매하니...

스팀이 한국말 지원한다고 유통하냐 안하냐 그냥 엇갈리는데..

처음에 관련 법규 만들었을때 이런 플랫폼은 상상도 못했을 테니 관련된 확실한 규정 하나 없고...

직구냐 아니냐 매기기도 우기면 답이 없고...

어떤건 적용하고 어떤건 안적용하고 관련 범위만 해도 이제 광활해지는데... 제대로 검토하지도 않고 싸질러만 놓고...

그러면서 외국 스팀인디업체들을 위한 심의 안내따위는 되어있지도 않고....

모바일은 또 따로 적용해서 아예 자체심의이고...(이건 왜?)

페이스북은 그냥 차단당했고(해결한다매...)

심의비도 지들 맘대로고... 왜 300메가 기준인건데?

요즘 단통법도 좆같고....

만화책 사서 보는데 별로 만화책이랑 상관없는 도서정가제도 시행한다니 빡치고

엑스피는 오늘도 개판이고..

허헛 개판이네

헤헷

300메가 기준은 진짜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