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가 30대 넘어서도 현역으로 뛰는거 자체가

대단한듯

요즘은 자기관리 철저한 노장들이 많이 나오고있는 추세지만 토티나이에 토티만큼 활약하는 선수는 없는듯 애시당초 토티랑 동갑이 발락 호돈신인데..

ㄴ라뱅 2013년 타격왕 먹을때 레알 소름..

전 격투기 선수들중에 30대 후반에서 40살 넘어가는 선수들이 진짜 대단해 보이던데

격투기 종목 특성상 젊은 사람을 감당하기 엄청 어려울거 같은데 잘하는거 보면 대단해보임

ㄴ 거의 유사하죠 ㅋㅋ 이병규선수 역시 자기관리나 실력적인면에서 ㅎㄷㄷ

ㄴ 스포츠선수들중에 나이가 들어도 기량을 유지하는 선수들을 보면 진짜 노련미와 경험으로 승부를본다는 느낌 ㅋㅋ 클래스가 살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