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재밌는게 뭐냐면

스2 만큼 밸런스 여론이 왔다갔다 심한 겜은 또 없는 것 같음 

이것이 DK의 의도? 

자날초기 테란 - 중반 토스 - 후반 저그 (사이사이에도 수많은 양비론)

군심초기 ? (군대 크리)

현 시점이 중반-중후반 으로 봤을때 다시 저 - 프 - 테 로 이어지는 사기론

물론 제가 적은건 절대적인 구분은 아니며 종족 간 종족 별로 또 다르므로

가볍게 봐주시고 여튼 논점은 이런 흐름들이 저는 매우 재밌다는 것

 

그것조차 황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