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은 당내에서 주류 계열임

성향상 강경파이기도 하고

친노가 성골/진골 정도로 나뉘는데

성골은 참여정부 때 핵심 측근이었던 문재인/이해찬/안희정/이광재/한명숙으로 대표되는 라인이고

진골은 범 친노계열로서 정세균 최재성을 포함하여 지금의 전병헌이 있음.

친노였다가 비주류로서 현재 새민련과 멀어진 사람들로선 유시민이나 천호선 등이 있고

흔히 보수 진영으로부터 친노486이라 불리는 운동권 출신으로는

신계륜/이인영/우상호 등이 있고 이 사람들도 '범친노' 

정도로 포함되나 위의 성골/진골보단 애매하단 평을 받음.

비주류라서 밀렸다기보단 대여강경기조의 약화에 따른 입지 약화라 보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