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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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30 18:20:28 KST | 조회 | 190 |
제목 |
솔직히 자날토스는 테란의 점수자판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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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보면 조지명식때도 테란은 다 토스만 뽑았음.
서로 토스뽑으려고 환장해서 토스가 제일먼저 동나고 저그는 그다음으로 뽑고 동족인 테란은 웬만하면 안뽑으려고
난리치던게 자유의날개.
자날 끝물까지도 테란이 기피하던 타종족은 저그였고 토스는 무조건 원츄였음.
25분이 어쩌고 프사기가 어쩌고하는 언플이 만들어진 배경도
2011년 내내 1년간 점수를 갖다바친 토스가 갑자기 승률을 50%대까지 끌어올리니까 느닷없이 토스 사기라고 -_-
하기사 늘 먹고가는 종족이 갑자기 맞먹으려드니까 사기처럼 보였겠지.
그때 탄생한게 프사기 언플이고 아직까지 계속되고있지
자유의 날개를 가지고 테란이 토스보고 사기라고 주장한다면 진심 빠따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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