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롤은 여러 사안들 터지면서 어수선한데 스2는 전망이 밝네

구단별 1개팀 변경,

S급 선수들 해외 이탈 등등 시끄럽던데

 

스2는 갓병현이 조율을 잘해줘서 갓포티비 만들어줌 ㄷㄷ

 

 

롤은 근데 그만큼 해외가 흥하고 돈이 벌리니 선수가 나가는거고
스2는 주르륵~~~...

갓병현 스투충설

롤은 너무 급속도로 성장한 느낌이 너무강함.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리그가 개최되고 했는데 대우가 개선이되지못한듯 스타1처럼 차근차근 올라간게아니였으니..

세상에 돈 문제 없다는 도련님들이 팀을 이탈해!!

어떠한 방법을 쓰든 간에 연봉을 올려주는게 아닌 이상 해외이탈은 애초에 막을수가없을탠대...

스2도 해외 - 국내간 연봉차가 있었는대

롤판은 해외로 가면 김택용같은 , 스1 전성기때의 연봉을 그대로 받는거니 저라도 가고 말듯

하지만 갓병헌이 테란이라면 어떨까?

ㅇㅇ 롤은 너무 급속도로 크게 성장하다보니

그에 따른 성장통을 겪고 있는듯. S급 선수들 연봉 처우 문제도 있고

게다가 해외 롤 프로게이 입에서 나온 소리들 들어보면 좀 된거긴 하지만 그 떄 당시 페이커 연봉이 년 3~4만불 사이라고 했으니

그 정도 커리어 가지고도 3천 ~ 4천받고 했다는거

ㄴ진짜 짜네요 ㅡ.ㅡ

해외에서 엄청나게 포텐터지고 그걸로 사업까지 시작한 선수들 or 감독 겸 코치들 보면

수익이 10만달러를 넘어갑니다 당연히 넘어갈수밖에 없죠

게다가 북미 LCS에서 뛰던 쩌리팀 선수들도 LCS에서 받은 금액으로도 1년 ~ 2년은 일 안하고 놀고먹어도 된다고 할 정도였으니

국내에서 선수들에게 주는 혜택이나 연봉은 매우 짠거죠 -_-..

다데가 중국에서 연봉 2억5천 오퍼 썰 도 있던데

중국 거대시장 클라스가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