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체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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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31 19:44:30 KST | 조회 | 244 |
제목 |
위기의 곰eXP. 앞으로의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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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eXP는 지난 2010년부터 자유의 날개 발매이후 지금까지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를 개최하고 있는
깊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주최사이다. 2011,2012년 전세계에 유일한 스타래프트2 개인리그였던 GSL은 전세계의 팬들로부터
권위를 인정받는 아주 인기있는 대회였다. 또한 팀리그였던 GSTL은 해외에서 결승을 치룰 만큼 또한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GSL이 연 3회로 축소되고 WCS의 예하에 편입됨에 따라 그 규모가 축소되었고 유명한 선수들의 해외 이적,
WCS의 규정에 대해 팬사이에 많은 논쟁이 오가는 등, 여러 안좋은 요소들이 겹치며 인기의 하락세가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찰나, 2015년 스포티비게임즈의 개인리그신설 선언은 주시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러하다! 더이상 글을 쓰려했으나 필력이 모자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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