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혈압계가 고장났길래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릴때 TV에서 체온계 입에 물고 재는게 생각나서

입에 물다가 깨져서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는 혀가 완전 얼얼하고 마비되는 기분이 나 놀란맘에

화장실에서 입에대고 물 엄청 흘려보냈는데...

지식을 쌓고 현재 생각해보니 희대의 미친짓... ㄷㄷ

그때부터였어요... 스투에 눈을 뜬게

추억의 미나마타병

그런 위험한 행동을ㄷㄷㄷ

아 스타2를 한 이유가 그때 수은을 먹어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