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티원빠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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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1 13:51:58 KST | 조회 | 314 |
제목 |
폭격좌가 인정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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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6명의 선수들 중 (저그) 어윤수 선수가 요즘 잘 하는 것 같아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다. 대진표를 보면 반대편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최지성
가장 까다로운 선수는 어윤수 선수라고 생각한다 - 최성훈0
이번에 진출한 16명의 선수 모두 잘하지만, 저그는 어윤수 선수, 테란은 윤영서 선수, 프로토스는 김준호 선수나 주성욱 선수가 까다롭다.-장민철
상대 어윤수 선수는 네 번 연속 GSL 결승에 간 것으로 볼 수 있듯이 정말 잘하는 선수로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16명의 선수 중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선수이기도 하며, 어윤수 선수를 이겨도 다음 선수들도 강하기 때문에 힘든 경기들이 예상된다 - 윤영서
춤수사마 ㅠㅠ 역시 한국그슬 4연결의 위엄인가 핡
우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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