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물로 해서 스2도 재미와 희망을 느끼기 좋다고 느꼇으면 좋겠음

컴까기만 수두룩하고 래더는 대여섯판밖에 안되던데

내가 꽁승 주기 전까지 패 밖에 없었음.

뭐라뭐라 하소연하는데 딱 뉴비들이 하는 애로사항이었음.

어렵다, 봐도 뭐가뭔지 모른다, 너무 복잡하다 등등

이런 뉴비를 상대로 모점추를 감행했던 한심해졌음

크... 희생정신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고
다이아 저그 저저전 걸렸는데 깔끔하게 막고 역관광함 ㅅㅅ
(저저전 2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