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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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2 16:39:58 KST | 조회 | 285 |
제목 |
협꼴들이 재능론을 자꾸 끌고오니까 대응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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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협꼴놈들은 엄청난 대인배급 포용력을 갖추고있음.
비협회라고 개무시하면서 씹다가 좀 잘하는것같으면 갑자기 양팔을 활짝벌리고 품안으로 수용함.
만물협회설 ㄷㄷ하다...
대표적인 만물 협회설이 조성주.
조성주가 진에어에서 잘나가니까 하던말이
"역시 근본없는 팀에 있다가 제대로된 시스템속에서 교육을 받으니 성장이 눈에 보인다"
프라임시절 우승한건 기억에서 삭제
어디 해외대회에서 협회선수가 패배하면
"사실 상대선수도 알고보면 협회팀 AA의 연습생이었다. 그의 근본은 협회다"
혹은
"2군이 나가서 그런것일뿐 최고존엄 1군 협느님들이 나가면 다 정리된다"
이승현이 주성욱 이겼으니 이제 잘지켜보셈.
한 3달내로 이런 이론이 펼쳐짐.
이승현과 스타테일은 1년전부터 협회 소속이었다.
협회팀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그 시스템 덕분에 이승현이 성장하였다.
이승현은 자랑스러운 협회선수이다.
이런 미친소리를 해대니까 반박이 안나가고 배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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