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개가 짖으면 더 짖게 하는게 좋을거 같애요

알아서 힘빠지게...

더 오래 짖을수록 좋고요...

본인이 '중독상태'에 걸려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저러다 훅하고 가버리는꼴

이런게 난 괴롭히는 맛이 있는거 같애요

제가 뭔가 S가 있는거 같음

전에 그런글을 썻긴했지만 안고쳐진다...쩝...

더 짖을 힘이 없나?

넷상에서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넷상에선 짖으면 짖을수록 세짐

지포스는위대하다// 그런게 진미죠...
뭔가 저만의 특별한 진미를 찾은듯...
그렇다고 심하게 싸움이나 깊게 관여는 안함
할말 다 하게 털어버리고 싶어짐...
안고쳐지면 안고쳐지는편이 더 좋고...
요즘 취향이 너무 이상해짐
맛간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