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스투디오에서 했다곤해도 이번 그파 16강은 좉망인듯

작년 시즌2 파이널과 심지어 작년 드림핵 부카레스트보다 밀리네.  여하간에 작년보단 보는 사람이 많이 줄은 느낌이...

 

참고로 작년 그파 첫날 트위치 평균 시청자가 9만 2천대. 둘째날이 8만 후반대였음.  스투디오라서 이리 된것인가?

 

 

하기야 올해 WCS유럽 3리그 파이널 도 평균이 4만 안 나온거 보면 확실히 작년보다 많이 감소.

 

올해 IEM 토론토가 대박. 마지막날 평균 트위치 4만 7천명 나옴.

올해 부진한것 치고는 ㅍㅌ같은데

결승 대회이긴 했는데 스튜디오라 그런지 내가 봐도 결승 전초전 같은 느낌이었음
그리고너무 오래 하기도 했고 ㅡㅡ;;;

IEM 토론토는 진짜 신기하긴하네 ㅋㅋㅋㅋ

근데 블컨 본 무대도 시청자수는 크게 기대가 안되네

스튜디오가 굉장히 악수;

스튜디오라서 그런것보다는 본래 이런 토너먼트는 한번에 쭈욱 끌고갔는데 이번에는 아예 분리를 시켜버려서 그럼. 그리고 시청자수도 많이 줄었고. 스튜디오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지. 우리가 현장에 가서 보는게 아닌데..

9만 2천대면 요새 분위기에 비하면 많이 봤네

유럽성님들이 조금 보다가 다 잠들어서 그런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