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핑구핑핑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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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4 21:38:38 KST | 조회 | 290 |
제목 |
말못하는 동물에게 나는 얼마나 잔인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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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살 때문인지 몰라도 포풍X사를 했는데요
엄청 고통스럽네요 ㅠ 탈수증 때문에 머리도 띵하고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생각없이 누른 단축키 하나가 너에게 이런 고통을 주었다니 !
대군주야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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