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예측:UED가 아몬에게 이용당하고 오버마인드의 부활을 예상해봅니다

오버마인드가 부활할 것같다는 추측은, 자날캠페인에서 오버마인드의 시체를 남겨놓는 쪽과 

흔적도 없이 사라진 쪽 중에 시체를 남겨놓는 쪽을 택한 것은 어느정도 부활의 실마리를 남겨놓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구요(http://www.playxp.com/sc2/storyqna/view.php?article_id=4768153&search=1&search_pos=&q=)

UED는 군심 캠페인에서 언젠가 돌아올 거라고 암시했기 때문에.....

그렇게 캠페인에 등장하는 종족별 적은 저그:오버마인드 테란:UED 토스:탈다림 이렇게 될거같구요

스토리는 대충 제라툴이 각 부족을 규합하여 최후의 일전을 준비할 동안

아몬은 오버마인드를 부활시켜 저그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UED를 꼬드겨 자치령을 공격할겁니다

UED에 의해 자치령은 전복되고, 발레리안은 자치령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최후까지 싸우다 죽을것같네요.

그리고 제라툴은 개털이된 케리건, 레이너와 함께 힘겹게 혼종-저그-테란-프로토스를 아우른 아몬에 저항하다

전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대로 아몬을 막지 못하고 무너지는가 절망하며 운명을 저주하려 할 때..

'죽음을 경험한 적 없는' 태사다르가 나타나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실마리를 줘서 아몬을 물리칠거같습니다

그 실마리..공허의 유산은 젤나가가 만일의 사태..우주의 종말에 대비해 준비해놓은 비밀의 힘일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