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1년만에AMD로귀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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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8 02:47:43 KST | 조회 | 100 |
제목 |
포풍함의 딜레마가 인성비 때문에 일단 무작정 쌓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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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살짝 치는 일반 데미지만으로 유닛들이 갉아먹혀서 일방적으로 토스에게 유리한 대치전이 된다인데
인구수가 50%씩 비싸져버리면 이런 플레이자체가 나오기 힘듬.
예전처럼 포풍함을 수십기 단위로 동수로 유지해주려면 인구수가 수십이 비는데
그만큼 고기가 적던가, 공허가 적던가 땡포풍함의 약점을 커버해줄 놈들이 적어지는 거니
약점도 늘어나게 되지.
애시당초 땡포풍함 문제가 땡포풍함 자체보다 땡폭풍함을 뽑고도 인구수 여유가 있어
포풍함의 약점을 극복해줄 공허/고위기사를 더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인데
스펙조정 아무것도 없이 인구수만 50%씩 늘려버리면 해결된다?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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