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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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8 02:59:01 KST | 조회 | 146 |
제목 |
늘 싸움은 이런식으로 시작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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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토스너프 떡밥.
들고 오는 순간 불붙는거 뻔히 알면서 왜 자꾸 무한반복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본인들이 불이 붙을만한 주제를 엄선해서 내놨는데 그걸 보고 달려드는 유저를 비난하는것도 웃기는일이고
폭풍함에대해서는 예전에 이런 패치안을 건의한적이있음.
폭풍함의 불균형과 기형성은 인구수와 스펙이 서로 맞지않는다는데에서 나온다.
인구수는 4밖에안되는데 체력은 인구수 6짜리고 데미지는 인구수 4짜린데 가격은 인구수 6짜리다.
반면에 생산시간은 인구수 4짜리다.
그렇기때문에 초중반에는 아예 나오기가 힘든유닛이고 자원이 많이 쌓이는 후반에 양산이 가능하다는 특징이있는데
인성비로인해 극후반에 2줄이상 쌓이면 무상성의 힘을 발휘하기시작한다.
이에대한 적절한 조정방안.
1. 폭풍함의 체력을 대거 너프한다. 공허급이거나 그보다 더 약하게
2. 폭풍함의 가격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정한다. 공허보다 체력이 약하면 250/100정도로. 공허보다 체력이 높으면 250/150이나
300/100으로 조정한다.
- 이로인해 가져오는 효과.
폭풍함은 여전히 쌓일수록 라인을 밀어내는 힘이 강화되지만 노출되었을시 순시간에 녹을수있다는 약점이 생긴다.
중반부터 뽑을수있어서 사용폭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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