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슈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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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8 06:23:58 KST | 조회 | 285 |
제목 |
신규 유닛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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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많은 점이 변하는것은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불만스러운 부분을 좀 짚어보자면,
저는 저그이이구요.
저는 각 종족의 특성을 옅어지는것을 좀 싫어합니다.
군단의 심장에서 사신의 치유 능력이 싫었습니다. (저그 같잖아요)
울트라리스크 체력도 항상 버프 요구가 있었지만 지금보다 한단계 업된 탱커라는 존재가
저그의 불멸자 같은걸 만드는 것 같아서 싫었구요.
그런 관점에서 신유닛에서 싫은 점은
진화된 바퀴가 역장을 부수는건 조금 우려가 되네요.
프로토스의 특징이 상쇄되니깐요.
앞으로 많은 점이 변하겠지만 블리자드가 지양했으면 하는건,
세 종족 밸런스를 위해 그래픽만 다르고 역활은 같은 기술들을
산술적이고, 대칭적으로 분배해 주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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