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말했었는데 스타2문제

1년전인가도 썻었는데

공허의 유산 새로나온거보고 나서 도 

개발자들이 스타2를 전략게임으로 보지않는것 같다.

라는생각.

스타1시절에는 말도안될 정도로의 수준낮은 인공지능덕택과 느린 처리속도덕분에

게임속도가 맞춰진것이지만

현시점에서 똑같이 맞추면 더나아진 사양과 인공지능때문에 게임이 순삭이되버린다.

스타2의 게임속도를 현저히 낮추고, 유닛 한기한기의 체력과, 생산비용등을 늘려 

개떼 싸움을 유도하지말고, 어느정도 정예싸움을 만들어 과거 임요환의 드랍쉽 컨트롤을 만들자. 

다만 워3처럼의 큰 체력은 오히려 스타크래프트만의 개성을 죽이기에 아주 적절한(김대기?) 의 수준의 밸런스가 필요하다.

그리고 또하나 그래픽부분에서

이상하리라만큼 건물들의 모습들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어린이용 장난감같다.

끌어오고싶지는 않지만 워해머40000 의 던오브워나, 그나마 최근작(망햇지만) 레트리뷰션을 보자

물론 망한이유에 포함이 될수도있겟지만, 그들의 건물들 그래픽을 보면, 고철의 느낌이 강하게난다. 흙과, 먼지와, 철의 냄새

하지만 스타2의 현시점에서 그래픽은 위에도 적었다시피 장난감 레고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다 물론 이러한 느낌이 좋은사람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즐기고 스타2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분들이 대다수겟지만, 혀재 스타2가 재미없고 안하는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스타2, 난잡하다, 그래픽이 3d가 멋있다 하지만 흥미나 욕구가 생기지않는다. 

물리엔진 좋아보인다. 그렇지만 게임은 물리엔진이아니다. 지금도 스타1하는사람들은 그걸 몰라서 안하는것일까?

개발자들에게 한번 말해보고싶다. 스타1을 다시한번해보라 

그리고 과거 시대를 날렸던 rts 게임, 택티컬 커맨더스, 쥬라기원시전, 워해머, 에이지오브엠파이어, 레드얼럿, 시리즈들을

다시한번해보고 블리자드가 잘하고 기대하게만드는 융합, 을이용해 스타2를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군단의심장을 플레이하고 공허의 유산에서는 달라지길 기대하였지만, 여전히 블리즈컨 발표때의 느낀 심정으로는

rts망한건 aos와 fps 의 세대교체때문일지는몰라도, 다시 rts의 제대로된 게임이 개발된다면, 

GAME 이라는 아주 원초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GAME 답게 다시 rts세계로 빠져들게해주리라 믿는다.. 

내가 의견이 틀리고 내가 바보같을지는몰라도 이렇게라도 말해보고싶다. 한번 다시 스타2를 봐달라고 개발진들, 

도저히 망해가는걸 블리자드 빠돌이로써 안타깝다. 

영어가 된다면 직접 글을쓸텐데 ㅠㅠ 

님혼자 그리생각

하는듯

생각은 자유

좀 더 중심생각에 힘을 실어서 쓰면 어떨까요 지금은 뭔가 글이 중심이 없음

생각은 자유이긴 한데 그러면 스2 뿌리부터 다시 만들어야 됨. 좀 현실적인 걸 생각하삼

그냥 갑자기 땡겨서쓴거라 어차피.. 욕을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글을쓰는능력이딸려서
그저 생각을 전하고싶엇을뿐. 욕을먹어도 화가 나지는않네요 이런 미천한글을 읽어준것만으로도 감사.. 그저 개발진들에게 이런놈도있다 이러한 의견은 어떤지 잠깐 그들만의 대화주제라도 된다면 좋겟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