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블쟈 스타2팀 히오스에 더 집중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히오스가 스타크래프트2팀이 제작중이라고 하죠.

인원 충원 이런건 모르겠지만

출시가 임박한 히오스에 더 집중하고 있는게 맞겠죠.

그런데 스타2 좀 등한시 하는 느낌이 ㅠㅠ

솔직히 히오스에 힘 주는게 더 맞긴함...뜨는 장르니까

근데 블쟈가 구멍가게도아니고 스투팀은 어느정도 유지시키지않을지..히오스는 블쟈에서 지금 와우 다음으로 밀꺼같은데

오버워치는 개발 시작한지 1년만에 그 수준이란 걸 생각해보면
공허의 유산은 언제부터 개발에 착수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군심이 나온지 20개월이나 됐다는 걸 생각해보면 좀 흠좀무하긴 함. 20개월이면 군대에서 제대도 할 시간인데;;

차라리 공유 내년에 나왔으면 좋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