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포러시에 어느정도 리스크를 부여하자는 것조차도 노양심임?

ㅋㅋ? 이건 안준영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광자포가 건설되는동안 추가데미지를 받거나 건설중엔 쉴드가 회복되지 않고 건설이 완료되면 쉴드가 생기는 식으로 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맵으로 해결? 안하잖아 얘들이, 대포급 버프 두개나 하면서도 씹테란맵을 까는애들인데

ㄹㅇ

그래서 빵구울 생각은 없으세요?ㅋㅋ

누가들으면 리스크도없고 쓰면 절대 손해안보는 궁극의 러쉬인줄 알겠음.
그정도면 모든 선수들이 다 제련소를 기본으로 깔고가지.

그래서 광자포가 11/11 10못급의 리스크를 가지고 쓰는 전략인가요?

지금은 너무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임

광자러쉬 하다 실패하고 지는 토스게이는 십호구겠네여

왜 사긴지 말하라니까 그냥 두루뭉실하게 말하면 어쩌라는거임

당연히 1111급의 리스크를 갖는데요?
10못보다는 리스크가 훨씬 낮은거 인정하는데 그래서 자료는 어디에있음?

근래에 광자포써서 이긴 경기가 뭐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김유진이 16강에서 쓰다가 막히고 광탈한게 마지막같은데 뭐있죠?
반면에 1111은 그파에서도 나왔는데 뭐가 더 리스크가 없는거?

광자포러쉬 리스크가 없다면 왜 선수들이 안 쓰고 왜 실패하고 지는 경기가 나오는지 말을 할 수 있어야 납득을 하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먼 산 바라보듯 말하면 그걸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줄 수 있는 피해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적다고 제목부터 써놓지 않음?

그니까 그 근거가 잇어야될꺼아니에요.
경기를 예로들어봐요. 피해 없이 막았는데 운영해서 토스가 이긴경기라던가
그런걸 가져오라니까 걍 그렇다고 말만하면 어케함?

아니면 광자포러쉬가 얼마나 잘통하는지 대회 데이터를 만들어보시던가;
광자포러쉬가 나온 경기를 세보고, 성공한경기, 실패한경기를 분류해서 통계를 만들고 그래보셈.
그런것은 없으면서 말만있잖슴?

그게 눈에 보이는 피해액이 적으니까 적은 것처럼 보이는거지 토스가 테크랑 업그레이드 다 포기하고 냅다 제련소 갈겨대는건 꽤나 리스크가 큰겁니다

11/11 은 병영을 전진해서 지으니 짓는순간 해야되고 제련소는 그냥 지어놓고 할려다가 저그가 과민대응하면

그냥 수정탑 취소하고 연결체 지어도그만 ㅋㅋ

각각의 빌드선택에서 나올 수 있는 장단점이 다르니까 여러가질 돌려쓰겠죠 재련소 짓고 정찰가서 선앞이면 광자포박는거고 선못이면 안박고 운영가는거고

그니까 님말대로면 어차피 제련소짓고 광자포될꺼같다 싶으면 쓰는거고 안되겠다싶으면 걍 연결체라는건데 그런정도의 아주 적은 리스크면 제련소더블이 모든 프저전의 90%는 차지할꺼라고여.
생더블이나 관문더블, 핵더블이 제련소더블보다 더 많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시면서 무조건 본인말이 맞다고 우기면 어케함? 근거가되는 경기도 없으면서 그냥 무조건 리스크가 낮다고 ㅡㅡ;

가성비에서 바퀴가 추적자를 압도적으로 쳐바르고 광전사도 밀리는 입장이라 토스는 고테크 가지 않으면 절대로 저그전이 성립이 안됩니다 하다 못해 자원을 많이 먹고 있어서 역으로 물량으로 밀어붙여야 하는데 광자포러쉬 실패하면 그것도 안되고 뭐든 리스크는 크죠 눈에 보이는 액수는 적은데 날려버린 기회비용만큼 테크가 느려지고 테크가 느려지면 저그랑 싸움이 안돼요

암종족 // 정확한 데이터나 예시도 없이 말만 두리뭉실하게 하면 누가 알아줍니까?
사기인 이유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수긍할거아님?

팀플에서조차도 광자러시는 실패하면 리스크가 꽤 큰데
개인전은 오죽합니까?

아르노르// 그니까 토스가 광자포 4개5개 뒤안보고 덕지덕지 짓다가 어영부영 막혀버린 상황이라면 님이 말씀하시는 상황이 충분히 납득이 가는데 수정탑 하나 지어놓고 광자포 두어개 소환해서 간보다가 저그는 쫄아서 일꾼 한줄이상 나와서 비벼대다가 취소하는 수준으로 막히면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만큼 격차가 벌어지지 않는다구요. 넥이 늦고 테크가 늦는만큼 저그또한 다수의 일벌레가 오랜시간 일을 못하고 수비에 동원되기 때문에 테크고 최적화고 늦을 수밖에 없어요.
VOD는 뒤져볼게요 뭐 아무 근거도 없이 내할말만 하는건 아닌거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