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성주는 은퇴하기 전에 개인리그 우승 3회 정도는 했으면 좋겠음.

근데 언제부터인가 4강까지는 올라가는데 그 이상은 잘 못 올라가는 등 한계에 부딪힌 것 같아서 아쉽더라고요. 본인의 경기 스타일이 문제여서 그런 거면 개선했으면 좋겠고 날빌은 시기적절할 때 잘 지르는 것 같은데 왜 결승을 못 올라가는지;;; ㅠㅠ 앞으로 본인 앞길이 창창하지만 은퇴하기 전에 개인리그 우승 3회만 한다면 바랄 게 없겠어요.

97이라 그래도 남은기간이 길어서 다해유

88인 최지성 최성훈 문성원 아직도 건재한데
97 걱정을 하다니

조성주라면 공유 끝날 때까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승현 조성주는 아직 어려서 많이 해먹을 수 있음

조성주는 97이라 스2판 망할때까지 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