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전순 워프 운용법 상상하니 소오름

한타 승리

적 우주공항 모둠 위로 워프

승리




테테전종결자
아마 시야 외라도 워프가 됐었지
안되도 스캔 때리고 슝

만약에 차원 도약으로 한번 후퇴할 수 있으면 건설로봇과 지게로봇으로 수리하면 되니까요.

당연히 너프먹겠죠. 그대로 내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해서 전순하고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멀티 다 날라갈 판임.

적어도 거리 제한같은 너프 먹지 않으련지

혹은 동시 5군데 워프
당신도 택신이 될수 있다

그럴일이없는게 그정도 마나있으면 한타때 야마토를 쏘죠

ㄴ 근데 마나 125라는 게 예상 외로 무시무시한지라... 야마토포 한번 못쓸 거 생각하고 생존기 때문에 쓰는 거잖아요.

근데 저도 차라리 쿨 타임으로 하고 차원 도약에 제한 거리 두는게 더 낫다고 보는 편인지라...

야마토가 애매한게 큰거 하나를 확실히 때려잡는다는 일격필살형 스킬이라
자잘한놈들을 잡을때는 전혀 도움이 안됨

즉 공허 이상 급 되는 체급을 잡을 때나 의미있음.

전순의 존재이유인 야마토를 포기하고 워프쓸일이 압도적으로 불리한전투에서 전순살릴 때 외엔 없을듯

뭐 바이킹한기 잡으려고 야마토 쓰진 않잖수
남겨놨다 죽기 직전에 튀겠지.
이러면 테테전에서도 이엠피 나오고 이 꼴 날듯

추적자 하나 바이킹 하나 잡으려고 야마토 쓰진 않져
그때그때 다를듯

전순다수가 공중을 호령할법한 극후반에서 자잘한놈들보단 고급유닛싸움이죠
하다못해 기본유닛 베이스라도 보조형 마법유닛 저격이 가능한 시점

꼭 전순천지로 뒤덮지 않더라도 쓸모 있음. 생존기라는 점에서 더더욱.

쓸모는 잇져
딱봐도 질전투나 전순단독으로 노출되었을때 생존기로 사용될 수 있으니
다만 한타에선 기회비용이 넘 크다는거

근데 전순 자체의 투자비용을 생각해보면 살리면서 재활용하는게 이득임.

200끼리 한방 꽈과광에서는 야마토가 이득
소수단계에서 아직 꽈과광을 하면 안되는데 상대가 덮쳤다고 하면 살리는게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