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수 잘못이라고봐요

skt랑 계약이 끝난상황은 아니었는데

선수들이 계약 만료 전에 팀을 찾기위해서 임의탈퇴를 했다고 봐요

왜냐면 계약 만료되기 전에 팀을 옮기면 이적료가 발생해야 하니까 계약 만료 전에 임의탈퇴하고 팀찾으러 나간거죠

본인들이 프로리그에 뛸 생각이 없으니까 임의탈퇴 때리고 뛰쳐나간거죠 안기다리고

상황이 이렇게 국내무대로 다 돌아와야할 상황인지는 생각못했을거고

절대절대 선수들이 잘한건아님 분명히 계약기간이란것은 지켜져야하니까 계약서가 있고 계약금이 있는거죠

그리고 결론적으로 정윤종 원이삭 등 프로리그 뛰고싶은 생각없을듯요!!

요약

정윤종원이삭 등 기간만료 기다리기전에 그냥 뛰쳐나감

구단입장에선 이적료 받을 생각도 없으니 임의탈퇴 공시

9월 말 계약 종료 기사 나온거로 아는데 그럼 허위사실 유포인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기사?

기사에는 계약만료 라고 떴을텐데?

계약종료/재계약 거부라고 대놓고 기사에 나와 있구만 뭔 소리여;

그건 아닌데;; 30일까지 sk유니폼입고 다 나옴

만약 그랬다면 SK유니폼 입을필요 없는데 입고나왔죠..

그럼 팀 나온다는 발표 이후 공식전에 T1 소속으로 나올 이유가 없는데 9월 말까지 일정은 모두 T1 소속으로 활동했어요.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듯

재계약은 안했지만 팀과 남은 계약기간 채우느라 입고 나온거지 재계약 안한다 나온게 9월 중순인가 그랬고 계약기간은 9월 말까지라고 했음

계약기간 모두 채우고 나감

아.. 저는 계약기간 남았는데 재계약안하기로햇다 기사떠서

그 이후로 스크 유니폼 입은걸 기억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