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매운새우깡신제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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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3 20:30:16 KST | 조회 | 106 |
제목 |
12년에 3000 한번 모은걸로 눈물 흘려야되는 스투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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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인리그에 삼천 모으고 싶다 ㅠ
정민수 박수호때 진짜 결승 분위기 최고였음
내가 꿈꾸는 스투판에 그나마 가장 근접한 시즌
선수들은 입털고
당시 정민수 박수호는 공고에서도 입 털면서 흥행 주도해주고
선수들도 멋진 경기하고 올라오고
악스홀과는 다른 결승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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